파나마 외무부장관 하비에르 마르티네스 아차(Javier Martínez-Acha Vásquez)와 운하부 장관 호세 라몬 이카사(José Ramón Icaza)을 포함한 11명의 파나마 외교 사절단은 9월 10일(수) 한국해운협회(회장 박정석)를 방문해 파나마운하 통항 문제와 기국 등록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International Chamber of Shipping(이하 “ICS”) Thomas Kazakos 사무총장이 8월 27일(수) 한국해운협회(회장 박정석)를 방문하여,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IMO와 EU의 이중 규제, 선원부족 문제 및 자동차운반선에 대한 USTR의 부당한 항만수수료 부과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공동 대응키로 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부산 북구을)이 주최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신영수), 한국해운협회(회장 박정석), 한국무역협회(회장 윤진식)가 공동으로 주관한 「해운강국 재건을 위한 선화주 상생 정책세미나」가 7월 7일 오후 1시 30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