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성훈 의원(부산 북구을)이 주최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신영수), 한국해운협회(회장 박정석), 한국무역협회(회장 윤진식)가 공동으로 주관한 「해운강국 재건을 위한 선화주 상생 정책세미나」가 7월 7일 오후 1시 30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한국해운협회(회장 박정석)는 지난 25일 협회 임직원들과 함께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보건복지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양창호 부회장은‘'국가의 미래와 직결되는 인구감소 문제는 우리 모두가 풀어나가야할 숙제“라며 "해운업계 또한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해운협회(회장 박정석)는 6월 10일(화)부터 12일(목)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최된 International Chamber of Shipping(이하 “ICS”) 이사회 및 총회에 참석하여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IMO와 EU의 이중 규제 및 자동차운반선에 대한 USTR의 부당한 항만수수료 부과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고 ICS를 비롯한 각국 선주협회에 국제적 협력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