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는 4월 23일(금) 해운빌딩 10층 회의실에서 고려해운, SK해운, HMM, 유코카캐리어스, 장금상선, 팬오션, 현대글로비스 등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해운산업 OECD 디지털세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는 4월 19일(월)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창립 67주년 기념 해운전문지 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67년 동안 해운협회가 걸어온 발자취에 대해 설명하고 해운시장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는 2021년 3월 18일(목) 제1회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정태순 회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장단회의에서는 국내외 ESG 동향, 온실가스 배출규제, 공정거래위원회 대응, 우수선화주인증제도 개선, 베트남 이중과세방지협정 개정의정서 발효, 부산신항 운영사 통합, 안전운임제 대응, 코로나19 백신 선원우선접종 등에 대해 협의한 뒤 이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한국해사재단(이사장 이윤재)은 2월 25일(목) 오후 3시 여의도 해운빌딩 9층 제2회의실에서 2021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0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이어 올해부터 시행예정인 바다의인상, 재단 지정기부금단체 재지정에 따른 홈페이지 개설 및 정관 개정, 임원 개선보고 등을 심의 의결했다.

한국수출입은행 권우석 선임부행장은 1월 25일(월) 한국해운협회를 예방하고 김영무 상근부회장과 금년도 선박금융 현안과 함께 해운업계 대형 컨테이너선 신조방안 및 해운업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해운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1월 21일(목)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의원,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실을 방문하여 해운산업 발전 기여에 대한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는 1월 14일(목)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실적 및 예산집행내용을 승인한 뒤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는 11월 20일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삼일회계법인 세무전문가를 초청하여 선사 재무팀장 회의를 개최했다. 20여개의 회원사 세무 담당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세무 이슈 와 BEPS 프로젝트에 대한 현황을 듣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11월 17일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임시총회를 개회하고, 협회 명칭과 창립 연월일 변경 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임시총회를 통해 협회명을 한국해운협회로 변경하여 새롭게 출범했으며, 창립 연월일 또한 대한선주협회 창립 연월일인 1954년 4월 20일로 소급적용키로 결정했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11월 12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 한국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HMM, SM상선 등으로 구성된 상생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지난 10월 29일 체결한 ‘수출 중소기업과 국적 해운선사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업무협약에 따라 국적선사가 우리 중소기업들의 긴급한 수출화물 운송을 위해 선적공간을 우선 제공하는 세부 실행계획과 중소기업, 국적선사 간 장기운송계약을 확대하는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