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5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울산 남구 장생포 현대미포조선 이전 부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등 2,0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선주협회 정태순 회장은 해운업계를 대표하여 참석하였다. ※ '바다의 날'은 국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6년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선주협회, 제28차 아시아선주협회(ASA) 참가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5월 27일~29일간 태국 Athenee 호텔에서 개최된 제28차 아시아선주협회(ASA)에 참가하였다. 한국측 대표단으로는 회장단사 중 한국선주협회 정태순 회장, 고려해운 박정석 회장, SK해운 황의균 사장, 현대상선 배재훈 사장이 참석하였다. 또한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을 비롯한 사무국 임직원이 참석하여 분과위원회별 해운현안에 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 ASA : 아시아역내 15개국 선주협회를 회원으로 1992년 창립된 국제단체

[기고] 해운산업 재건 정부·업계 머리 맞대야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의 매일경제 기고문 전문입니다. <기사 원문 링크>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19/05/355334/

제24회 바다의 날을 맞아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정태순)가 개최한 '제5회 바다사랑 한마음 걷기대회'가 지난 26일 3,000여명의 부산시민과 해양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출발 퍼포먼스 후 출발 포성과 함께 3,000여명의 참가자는 태종대 일주 후 국립해양박물관 특설무대까지 총 6.5km 코스를 일주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5월 24일(금) 13시 30분에 부산 HMS트레이닝센터 대강당에서 한국해양흥공사와 "중소선사-한국해양진흥공사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본 간담회는 부산에 위치한 중소 선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건의코자 마련되었으며, 한국해양진흥공사 투자보증 본부장과 중소선사 임원 및 한국선주협회 임직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하였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5월 21일 14시 선협 9층 제2회의실에서 국무조정실 규제개선추진단 팀장 및 전문위원과 선주협회 회원선사 담당자 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간담회를 통해 해운업 규제 개선사항에 대한 건의와 기타 해운업계의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여의도 너른들판 일대에서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5월 18일(토) 오전에 열린 '제24회 바다의 날 마라톤 대회'가 마라톤 동호인과 가족, 외국인 등 6,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와 한국해운신문이 주최한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정태순 회장을 비롯하여 해양수산부 김양수 차관, 대한해운 김칠봉 부회장,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현지시각 5월 15일(수)에 덴마크 해사청 및 국세청 담당자와 만나 양국간 톤세를 포함한 해운정책협의를 개최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현지시각 5월 15일(수)에 덴마크 선주협회 담당자와 만나 양국간 톤세 및 환경정책 등 해운정책협의를 개최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현지시각 5월 13일(월)에 노르웨이 선주협회를 방문하여 양국간 톤세를 포함한 정책협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