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정유섭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선주협회,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이윤재) 및 한국국제물류협회(회장 김병진)가 공동 후원하는 ‘해상수송시장의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을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가 3월 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이 '대기업 물류자회사의 해상수송시장 교란방지 대책', 법무법인 광장 김성만 변호사가 '해상수송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법률 검토'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해사재단(이사장 이윤재)은 2월 17일(금) 오전 11시 선주협회 회장실에서 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6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한국선주협회는 2017년 2월 16일(목) 11시에 협회 회의실에서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신임 위원장(전국선망선원노조 정태길 위원장) 및 부위원장들과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정태길 위원장은 지난 1월 15일 해상노련 29대 위원장으로 당선된 바 있다.

한국선주협회와 발전사 그리고 발전사 유연탄 수송선사들은 2017년도 제1차 발전수송 상생협의회를 1월 20일 선주협회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금번 협의회에는 남동발전 김종훈 차장등 발전 사 연료 수송관계자 5명과 유연탄 장기수송계약선사 담당자 등 총 29명이 참석하였다. 주요 논의사항으로 종합심사낙찰제 도입관련 타당성 검토 방안, 국내건조 조건부 신규 입찰 추진방안, 공기업 경영실적 평가 기준의 문제점 및 선적항 체선료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발전수송협의회는 2014년부터 매 분기별로 개최되는 행사로 선화주 협력사업중 가장 활..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월 18일 오후 2시 협회 10층 제2회의실에서 "제주선박 특구제도 관련 실무회의"를 개최하였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1월 17일 한국경제TV 와의 인터뷰 가졌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전체 물동량이 세계10위 규모인데 우리나라 수출 컨테이너 물동량의 80% 이상이 외국 선사에 의해 운송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중 우리 나라가 운영하는 부분은 15% 밖에 되지 않아 우리 나라 수출 물동량의 50% 이상을 우리 선박으로 운송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인터뷰 기사 링크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701170..

한국선주협회는 1월 12일 서울 여의도 선주협회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윤학배 차관과 선주협회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 했다.

1월 11일 10:00 국제해운협회(ICS, International Chamber of Shipping) Esben Poulsson 회장이 국제해사이슈와 각국 해운정책 등에 대한 한국해운의 의견과 제안을 청취하기 위하여 한국선주협회(대표 이윤재 회장)을 내방하였다. 한국선주협회 이윤재 회장, 김영무 상근부회장과 ICS Esben Poulsson 회장은 선박평형수협약 시행, 선박온실가스 관련 IMO와 EU 논의경과, 각국의 무역보호주의와 해운보호주의 확산에 따른 영향, ICS와 한국선주협회 조직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특..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이윤재)는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와 1월 4일(수) 11시부터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2017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양계 고등학교학생 9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 또한 진행되었으며,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 더불어 민주당 박남춘 의원 등 해양수산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하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정유년 새해 다짐을 새롭게 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원양정기선사인 현대상선과 근해선사인 흥아해운, 장금상선이 전략적 협력을 위해, "HMM + K2 컨소시엄"을 결성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월 3일(화)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