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부산항발전협의회는 1월 25일(목) 부산국제터미널 5층 컨퍼런스 홀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해양수산부 송명달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해운협회 양창호 부회장, 해양진흥공사 김양수 사장,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최윤희 회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는 지난 1월 18일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실적 및 예산집행 내용을 승인한 뒤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는 지난 1월 18일(목)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한국해운협회(정태순 회장)와 해양수산부는 1월 11일(목) 해운빌딩 10층 회의실에서 홍해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선제적 비상대응반 운영을 위한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해양수산부 송명달 차관 주재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해운협회 양창호 상근부회장 및 HMM, 장금상선, 흥아해운, 현대글로비스 등 해운선사를 비롯하여 산업부, 중기부, 해양진흥공사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는 1월 9일(화) 해운빌딩 9층 회의실에서 미주립 선원 양성기관인 Maine Maritime University(메인해양대학)의 Jerry Paul 총장과 차세대 선원 양성방안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산업회,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는 2024년 1월 4일 14시 전경련회관에서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임기택 전 IMO 사무총장,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한국해운협회 정태순 회장 등 각 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국해사재단(이진방 이사장)과 해양경찰청(김종욱 청장)은 12월 21일 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해양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인명 구조 활동에 적극 참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바다 의인(義人)”으로 선정하여 시상했다. 한편 한국해운협회는 2021년부터 한국해사재단, 해양경찰청과 함께 해양에서의 인명 구조와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의인들을 적극 발굴하고 포상함과 동시에 해양구조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조성해오고 있다

한국해운협회는 12월 19일 한국선원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인선원 일자리혁신과 해운산업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사합의"에 대하여 회원사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외항해운 노사합의 설명회"를 개최했다.

세계해사대학 MAXIMO Q. MEJI 총장과 문성혁 교수는 12월 18일(월) 한국해운협회를 방문하여 양창호 부회장과 해운산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가 지난 14일(목) 로얄호텔서울 로얄볼룸에서 개최된 제17회 장보고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해앙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재단과 내일신문이 공동주관하는 장보고대상은 매년 장보고 정신을 계승하여 해양수산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하여 표창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