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2월 22일 16시 선주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한국해운세제학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한국해운세제학회는 해운세제에 관련된 법률, 회계, 정책의 연구 및 발표를 통해 국내 해운세제학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으며, 이 날 첫 학술세미나가 개최되었다. 한편 이 날 열린 제1차 학술세미나에서는 BBCHP 선박의 취득세 납세의무 성립 및 편의치적선사의 세무실무 강의가 진행된 후, 회원사 및 세무담당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2월 22일 14시 선주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제9차 해운금융포럼을 개최하였다. 해운금융 포럼은 해운업, 금융업, 정부, 연구기관의 해운담당자 간 시황 전망 및 금융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해양수산부 박경철 국장을 비롯하여 정책금융기관, 민간금융기관, 선박투자회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주요 선사 기획 및 재무담당 임원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산업은행 김병걸 과장이 선박 신조지원 프로그램 추진 현황을, 수출입은행 권원혁 팀장과 KMI 전형진 센터장이 각각 글로벌 해양산업 공동투자 ..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2월 21일 15시 '운임공표제 및 외항해운경영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개최된 설명회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하여 회원사 담당자 80여명이 참석하여 운임공표제와 외항해운경영관리시스템 운영 방식과 향후 운영방침에 대해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시스템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2월 21일 14시 협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2017 톤세제 운영 및 지방세 감면 설명회 '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톤세 관련 정보와 업무처리 절차, 전년 대비 변경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여 톤세제도에 대한 회원사들의 이해를 높이는 한편, 국제선박의 지방세특례제한법 현황 및 향후 대책에 대해 설명하였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 인천항도선사회(회장 오호진), 마산항도선사회(회장 조영균)는 12월 23일 여의도 해운빌딩 9층 선주협회에서 해운-화주-도선사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선주협회, 한국남동발전, 인천항ㆍ마산항 도선사회는 이 날 발전용 유연탄의 안정적인 수송이 해운과 발전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안정적인 해상수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장기수송계약 확대, 선사 유동선 지원, 도선서비스 제고, 선박..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와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가 공동주관하는 제4회 마리타임 코리아 포럼(MARITIME KOREA FORUM)이 12월 16일(금) 오후 17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5층 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됐다. 금번 포럼에는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이윤재 회장을 비롯하여 해운업계 임직원 및 해양관련 단체장 등 해양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였고, 특히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과 IMO 임기택 사무총장이 참석하여 해운-항만업계를 격려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2016년 12월 15일 오전 한국선주협회 9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해운 정책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정책 간담회는 업단체-학계, 해운업계 등이 참여하여 해운정책 이행상황 등을 토론함으로써 향후 정책 방향을 도출하고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양수산부에서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추진현황", 한국선주협회에서 "해운산업 경쟁력 제고 요청사항", BPA에서 "최근 물동량 동향 및 대응계획", KMI에서 "내년도 해운여건 분석 및 시황전망"에 대하여 발표했다.

해운-조선-금융-화주를 대표하는 국내 10개 단체는 12월 15일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연관산업의 동반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체결된 해운-조선-금융-화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은 한국선주협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조선공업협동조합, 해양금융종합센터, 한국해양보증, 화주 상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효율적인 해상운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화주와 소비자의 후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0월 31일 정부에서 발표한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방안」과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의 후속조치로 이루어졌..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와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는 12월 13일 무역협회 회의실에서 선ㆍ화주 상생협력 위해 『선-화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금번 양 협회의 업무협약은 우리나라 해운업과 무역업이 동반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재건을 위해서도 화주들의 협조가 그 어느때 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7년 1월 3일 아덴만으로 출발하는 청해부대 23진 최영함 지휘부가 12월 8일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를 방문 했다. 이 날 선주협회를 방문한 청해부대 23진 지휘부는 오는 12월 23일 실시 예정인 민관군 합동훈련 협조에 감사의 뜻 표했으며,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해운업계를 대신하여 청해부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