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3월 17일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한-아제르바이잔 해운-선원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했다. 체결식에는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김영무 사무총장이 참석하였으며, 양해각서의 주내용은 해운협력 및 상호 해기면허 인정이다. 이를 통해 양국은 상호 협력하여 해운산업 발전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제30차 아시아선주포럼(ASF : Asian Shipowners’ Forum) 안전항해환경위원회 중간회의(30th Interim Meeting of the ASF Safe Navigation & Environment Committee)가 3월 18일(금) 싱가포르에서 개최되었다. 회의에서 말라카해협의 안전통항을 중심으로 해적 및 해상강도에 관한 주제를 시작으로 유럽에 도착하는 난민문제, 2015 United Nations Climate Change Conference(COP 21), 선박으로부터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및 선박..

해군은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 회원사인 팬오션 소속 “LNG KOLT”호(LNG선, 100,216GT)의 협조를 받아 3월 17일 경남 거제도 해상에서 청해부대 제21진 민관군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이윤재)는 3월 15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우리나라 해양산업 대표단체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존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에서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오늘 열린 전국해양산업정기총회는 회원,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실적 보고, 결산 승인 및 올해 예산과 사업계획 등을 의결하였다.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이윤재)는 3월 15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우리나라 해양산업 대표단체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존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에서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오늘 열린 전국해양산업정기총회는 회원,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실적 보고, 결산 승인 및 올해 예산과 사업계획 등을 의결하였다. 올해 연합회의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 대국회 및 정부 협력증진 ○ 해양산업 대국민 홍보강화 ○ 해양산업 동반발전 추진 및 사회사업 등 사업을 추진하기로 ..

최근 벨기에와 피지가 선박평형수관리협약을 추가 비준하였고, 4월 18일부터 개최되는 IMO MEPC 69차 회의기간 중 협약의 발효요건이 충족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협약시행을 대비하기 위한 "선박평형수 관리협약 이행관련 연구과제 설명회"가 한국선주협회와 해양환경관리공단 공동으로 3월 11일 SK해운(부산) 회의실에서 개최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선박평형수관리협약에 대한 선사의 이행과제, 선박평형수의 항만내 처리방안과 한-일, 한-중 항로 등 인접국가간 선박평형수 처리면제 검증에 관한 연구경과와 진행방향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진행..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3월 11일 게재된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국내 해운업을 살리기 위해서는 유동성 위기를 겪고있는 선사를 위해 올해 도래하는 회사채의 만기를 1년 연장해주고, 부채비율을 선박펀드 지원 조건인 400%까지 낮출 수 있도록 채무를 출자전환해줄 것을 강조하였다.

한국해사재단(이사장 이윤재)는 3월 11일(금) 해운빌딩 9층 회의실에서 ‘2016년도 지원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사산업 진흥을 위해 3억원을 쾌척하였다. 한국해사재단은 해사산업진흥에 기여하는 각종 사업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기위해 1991년 설립되었으며, 그 동안 해사교육과 해양사상고취를 위해 교육기관, 해운관련학회 및 연구단체 등에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지난 26일 오후 7시 20분부터 9시까지 KBS1라디오(표준 FM 97.3MHz)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공감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이날 프로그램은 '조선 해운업 활로 모색을 위한 과제와 대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국내 해운업의 최근 이슈, 현황 및 위기 배경을 소개하고, 해운업 위기에 대한 대응 방안을 소개하였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29일 전문지 기자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운산업의 위기 극복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